일자리 창출 |
일반법인에 비해 취업유발효과가 높으며, 구성원이 전체 이익을 공유함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 가능 산출액 10억당 취업유발계수 : 협동조합 38.2명 > 全산업12.9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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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안전 |
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노사관계 안정 및 불공정거래 개선에 기여하며 높은 기업 생존율을 유지 사회적기업(인증 후 3년) 생존율 91.8%사회적협동조합(등록 후 3년) 생존율 99.2% 일반기업(창업 후 3년) 생존율 38.2% 대비 월등히 높음 |
경제활동 참여인력 확대 |
경력단절여성, 은퇴자,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통해 소득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경제활동 참여인력을 확대 |
양극화 해소 |
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통해 소득창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계층간 빈부격차를 완화 예) 집수리 및 묵 생산을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노인 중심으로 설립, 운영, 노인 일자리 창출 및 빈곤 해소에 기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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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안전망 강화 |
보건,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, 새로운 복지서비스 수요에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 예) 문화소외 기초지자체 주민들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역매 영화관을 설립한 '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', 고령자 등 지역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, 돌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'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' 등 |
공동체 복원 |
지역주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촉진하여 구성원 간의 장기적 신뢰관계를 회복함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형성 |